펜션이용 잘 하고 갑니다 .
싸장님 말씀대로
"모든게 준비되어 있으니 드실 음식만 준비해오세요" 된다해서 약간의 의구심?반으로 도착한 펜션
각종 식기랑 고기굽는 불판 등 주방도구가 모두 구비 돼어 있어서 놀랐습니다.
시설 참 잘 돼어있어 , 좋은데 잘 잡았서 좋았습니다.
사장님도 예쁘시고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시고 무거운 짐도 같이 옮겨주시고.
첨 도착해서는 어색했지만 시골에 놀러온 언니, 동생 맞이하듯 해주시니
서먹서먹하지 않고 마음도 편안했답니다. ㅎㅎ ㅎㅎ
시간에 비해 시설이나 가격은 아깝지 않은 곳이네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