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 펜션 사장님~~~~~^^
독채방 다녀간 사람입니다.
날씨가 추워 많이 걱정됐는데 도착해보니 사장님두 나오셔서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
오시는데 고생 많으셧다고 해주시고, 따땃하게 맞아주시니 피곤함두 싹~~
면회하는 동안에도 불편한거 없는지 손님들 마다 일일이 다 신경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,
신경 너무 써주시고 다음에 작은아들 면회때 다시금 이용해야 겠습니다.
추위 걱정 안하고 뜨끈~뜨끈~하게 아들이랑 편하게 면회 잘하고 왔습니다.
고맙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요 ^^~~